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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번 주 토요일(16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22회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 번 더 스페셜 MC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한 줄 참견에서부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독한(?) 조언을 던지며 '연애의 참견'에 200% 적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렇듯 알베르토는 최화정, 김숙, 주우재, 곽정은과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 토요일(16일) 안방극장을 핫하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될 '연애의 참견'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없이 과도한 노출을 즐기는 여친 때문에 연애의 위기를 맞은 남자의 고민이 등장한다. 이에 한국보다 자유로운 시각을 갖고 있는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를 비롯 나머지 프로 참견러들은 이 사연에 어떻게 참견했을지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