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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이현이가 본격 가드너로 변신해 화제다.
패션 모델로 시작해 방송MC로 영역을 넓히며 활약중인 이현이는 평창동에 고즈넉한 집으로 이사한 절친 모델 이혜정 집을 방문해 그녀의 정원을 변신 시켰다. 최근 가드닝 사업 '보타닉 에이치(Botanic H)'를 시작한 만큼 누구보다 신중하고 섬세한 가드닝을 보여줬다.
이현이가 세심하게 고른 식물들로 채워진 이혜정 정원 가드닝 티저 영상과 풀 영상은 에스팀 공식 인스타그램(@esteem.official)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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