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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다희, 이광수의 '윙 워킹' 벌칙 도전 현장이 공개된다.
실제로 트위스트와 수직낙하는 원래 '윙워킹'에 포함된 일반 코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액티비티로 보편화되어있는 만큼 최근에는 94세 할아버지가 도전하기도 했다.
유재석에 이어 윙워킹 벌칙에 도전하게 된 '최강 똥손' 이광수와 '걸 크러시' 이다희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 모습은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