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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하, 유세윤, 김종국, 김정남, 네 남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 최초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하와유.MOV' (제작사 콴엔터테인먼트/프리콩)에 터보가 출연하기 때문이다. 오늘 7월 9일 월요일 저녁 10시, 스튜디오 룰루랄라로 세 번째 선을 보이는 '하와유.MOV'는 김종국, 김정남이 등장한다.
'하와유.MOV'는 위너에 이어 볼빨간 사춘기 그리고 터보까지, 장르를 예측할 수 없는 게스트들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출연 예정인 아티스트에게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하하와 유세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방송 전부터 큰 이슈를 일으켰던 하와유.MOV, 뮤직비디오를 분석, 비교, 감상하며 보여주는 두 MC의 예능 센스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다. 기존 방송과는 다른 틀을 깨는 진행 방식을 더해 디지털 감성의 구성을 가미시켜 특별한 재미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하와유.MOV'는 7월 9일 밤 10시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SNS를 통해 선 공개 되며, 7월 12일 밤 12시 JTBC2를 통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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