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소희가 극강의 러블리함을 뽐냈다.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초홍이 보는 날! 다들 맛난 저녁 드시고 오늘 밤 11시 MBN '마녀의 사랑'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한편 윤소희가 출연하는 MBN '마녀의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8 20: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