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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한 배우 김우혁이 애정이 가득 담긴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우혁은
이와 함께 김우혁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진수의 12가지 작은 행복들을 그린 시츄에이션 코미디 형식의 드라마 JTBC 드라마페스타 '행복의 진수'(극본 유소원, 연출 윤재원, 제작 드라마하우스)에 펀드매니저 원중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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