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막강 틴에이저 파워를 입증했다.
NCT DREAM은 지난 3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차지해 '최강 틴에이저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NCT DREAM은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SMTOWN THEATRE에서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