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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T 2018의 루카스와 정우, 쿤이 3인 3색 매력을 발산했다.
열여덟 명의 멤버들이 무대를 꾸미며 함께 활동하다 개인별로 활동을 하면 빈자리를 느끼지 않냐고 묻자 정우는 "멤버들 간에 서로를 잘 챙겨서 빈자리를 느낄 틈이 없다"는 말로 NCT 멤버들 간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쿤은 가수가 된 계기를 떠올리며 "어렸을 때부터 주걸륜을 좋아해 작사, 작곡할 정도"였다며 "엑소 선배들의 무대를 보고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었다"는 대답으로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음을 전했다.
한편, NCT의 화보와 더불어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0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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