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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 추석처럼 따뜻한 프로그램, 집밥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엄마 밥 기록 프로젝트인 '어머니와 고등어'가 공개된다.
또한 여운자 여사 역시 독특한 방법으로 아들 세윤의 먹방을 촬영하는 등 우월한 개그 유전자를 입증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모자 궁합을 자랑했다.
특히 엄마가 촬영한 영상 속 유세윤의 모습은 그가 평소 SNS에 올린 아들의 먹방 영상과 똑 닮아, 보는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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