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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의 행복을 만끽햇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종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과거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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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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