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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맛있는 도넛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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