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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보성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
김보성은 4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매년 와도 항상 즐겁고 참석하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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