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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흉부외과'를 제치고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와 '흉부외과'는 지난 달 27일 동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 첫 방송 시청률에서 '흉부외과'가 소폭 앞섰고, 2주차에 다시 '테리우스'가 이를 뒤집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늘의 탐정' 15회와 16회는 2.8%와 2.7% 시청률을 나타냈다.
기사입력 2018-10-04 08:12 | 최종수정 2018-10-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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