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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4일, 목)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색여신 소유의 컴백 무대와 DAY6, 유승우X정세운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공개된다.
이어 유승우X정세운의 깜짝 콜라보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두 사람은 故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 드라마 OST, 듀엣곡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승우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으로 많은 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정세운. 어쿠스틱 장르의 강자, 감미로운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는 GOT7, 우주소녀, 펜타곤, 오마이걸, 드림캐쳐, 유니티, 더보이즈, 공원소녀, 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다채롭게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