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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유준홍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중 유준홍은 게스트하우스 '해후'에서 에세이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반구월'역으로 등장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둔 유준홍은 "드디어 오늘 '열두밤'이 첫 방송 됩니다! 열심히 촬영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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