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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백일의 낭군님' 조성하가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율은 김차언이 기다리고 있는 읍성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율은 김차언과 그의 살수들과 마주했다. 그러나 준비하고 있던 율을 호위하는 무사들이 나타다 김차언의 살수들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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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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