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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EXID 완전체가 11월 컴백한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솔지도 함께한다.
솔지의 컴백은 2년 만이다. 앞서 그는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해온 바 있다.
최근 MBC '복면가왕'을 통해 '동막골 소녀'로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변함없는 실력을 입증한 솔지의 합류로 EXID는 11월 컴백 대란에서도 다시 한번 대세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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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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