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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티파니 영이 인형 미모를 선보였다.
티파니는 소녀시대를 떠나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활동중이다. 올해 '티파니 영'이란 예명으로 솔로 앨범 'Over my skin', 'Teach you'를 발표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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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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