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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미쓰백' 측이 불법파일 유출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한편 영화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에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10월11일 개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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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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