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아이즈원이 숙소에서 가장 방 정리를 안 하는 멤버를 밝혔다.
아이즈원은 '텔레파시 챌린지' 코너에선 멤버들과 상의 없이 오직 '감'으로 하나씩 선택한 재료를 이용해 떡볶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120초 미션' 에서는 '윙크', '머리 땋기', '콜라 먹기' 등 화제가 되었던 서로의 개인기를 바꿔서 도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