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러블리즈 케이가 리락쿠마 덕후라고 밝혔다.
실제 케이는 곰돌이 리락쿠마 덕후라고. 케이는 "중학교 때 신촌역에 리락쿠마 1호점이 입점 했었다. 그때 처음보고 '이거다' 생각을 했다. 그때부터 모으기 시작해서 지금은 셀 수 없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300개는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7 15: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