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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 김우빈-신민아가 4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그러나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이에 신민아는 힘든 투병 생활을 하는 김우빈을 옆에서 보살피며 큰 힘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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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의 구체적인 복귀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지만,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보이는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반가움을 표하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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