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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진형이 향년 33세 나이로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0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2019년 1월9일 6시30분에 이뤄진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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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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