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파라 에이브러햄, 명품 복근에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 '눈길'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1-16 15:50
















미국 유명 방송인 파라 에이브러햄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요트를 타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