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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축하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을 꺾고 8강에 진출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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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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