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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투컷)의 타블로가 YG를 떠난 후 첫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타블로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에 대해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단편소설집 같은 앨범", "새로운 앨범 작업에 낮밤이 바뀐 정도가 아니라 경계를 잃었어요"라고 녹음실 사진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에픽하이는 지난 2017년 10월 정규 9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이후 콘서트 활동에 전념하며 휴식기를 가졌다. 새 앨범은 에픽하이로선 1년 3개월여만의 컴백이자, 지난해 10월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 뒤 첫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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