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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CJ ENM의 영미권 프리미엄 키즈 콘텐츠 잉글리시 젬(english gem)에 소을-다을 소다남매와 동시통역사인 엄마 이윤진이 채널 모델로 활약한다.
이어 실제 소다남매가 즐겨보는 잉글리시 젬 콘텐츠도 소개한다. 소을이는 요즘 다양한 영어 다이얼로그가 나오는 프로그램에 빠져 있다는 것. 영국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 실사 시리즈이자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 원작 'Topsy & Tim(탑시 앤 팀)'과 PBS Kids 대표 콘텐츠이자 미국 유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인 'Daniel Tiger's Neighborhood(다니엘 타이거)', 그리고 Emmy Award 수상작인 'Arthur(내 친구 아서)'를 즐겨 본다고 꼽았다. 반면 다을이는 동물에 관심이 많아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고. 전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미피'의 최신 시리즈인 'Miffy's Adventures(미피의 모험)'와 Emmy Kids Award 수상작 'Bing(빙)', 개성 강한 두 토끼 남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우애와 용기를 배우는 시리즈 'Max & Ruby(토끼네 집으로 오세요)'를 즐겨본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잉글리시 젬을 담당하는 CJ ENM 김강석 팀장은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좋아하도록' 지도하는 이윤진씨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 콘텐츠를 선보이는 잉글리시 젬의 뜻이 정확하게 일치했다. 소다 남매가 실제로 잉글리시 젬의 프로그램들을 즐겨 보고 있어 앞으로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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