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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KY 캐슬' 김서형이 '연예가중계'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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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드라마 상 부모에게 문자를 보내 누가 먼저 답장을 받을지 게임을 해보자는 MC의 제안에 배우들은 애교담긴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제일 먼저 반응을 보인 사람은 다름 아닌 '빛승혜' 윤세아였다. 그녀는 아들 '서준' 역을 맡은 김동희가 문자를 보내기가 무섭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그를 부러움의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그런가하면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낸 '우주' 역의 찬희는 이태란으로부터 '아들… 문자 잘못 보낸 거 아니야?'라는 답장을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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