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일, 금) 방송하는 tvN '커피 프렌즈'에는 차선우가 합류,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역대 최대 규모의 단체 손님이 카페를 찾고, 셰프 유연석이 내놓은 신메뉴가 생각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해 멤버들은 혼란에 빠지는 것. 이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극복해낼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