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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첫 명절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이수지는 5일 자신의 SNS에서 한복을 입고 남편과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지는 지난해 12월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을 진행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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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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