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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박지훈은 3월 2일 오후 7시(현지시각)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2019 아시아 팬미팅 인 타이페이 퍼스트 에디션'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16일 오후 2시 대만 티켓 예매 사이트 KKTIX를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워너원 멤버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렸던 박지훈의 단독 팬미팅인 만큼 반응은 폭발적이엇고 벌써 추가 티켓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박지훈은 이후 태국 필리핀 홍콩 마카오 오사카 도쿄 등 6개국 7개 도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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