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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캡틴 마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브리 라슨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브리 라슨은 이번 시상식에서 13인의 공동사회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브리 라슨 주연의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이자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담았다. 오는 3월 6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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