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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만능엔터테이너 빌리 포터가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
빌리 포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오스카에 올 땐 차려 입어야지. 걸작을 만들어준 크리스찬에게 감사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1969년생인 빌리 포터는 1994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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