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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새수목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에서 주진모가 석주캐릭터에 대해 "강인하고, 직업정신도 투철한 기자"로 소개했다.
그리고는 "사실 사진기자이전에 개인적인 부분에서 이야기가 더욱 강도있다"라며 "이 때문에 한석주에 투영해서 연기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고, 늘 감정선을 유지하면서 연기하려 매진하고 있다"라고 친절하게 덧붙였다.
이어 관전포인트를 소개하던 그는 "매회내용과 상황, 그리고 사건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식상하지 않다"라면서 "저 뿐만 아니라 수현역할을 맡은 한예슬씨의 스토리를 따라가도 된다. 이 때문에 시청자분들의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다양하고, 그래서 지루하지 않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럼 이제까지 촬영분중 그가 가장 기억하는 장면은 어떤 내용일까? 주저없이 그는 2019년 새해 첫날과 최근의 물속에서 촬영했던 때를 손꼽았다. "1월 1일의 경우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였는데, 그때 강남의 한 옥상에서 강추위와 싸우면서 사진기를 들었다"라며 "그리고 최근 물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장면도 찍었는데, 이때 '아 물속에서 사람이 살기 쉽지 않겠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두 장면 모두 손에 꼽을 정도로 기억에 남았다"라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주진모는 "개인적으로 SBS 드라마에 오랜만에 출연했는데, 오랜만인 만큼 착실하게 그리고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가려한다"라며 "무엇보다도 저희 '빅이슈'는 그 어느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작품이 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며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이처럼 주진모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빅이슈'는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와 '신의 선물 - 14일'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3월 6일 수요일 밤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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