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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는 10일(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최종회에서는 대망의 오디션장에 들어선 배우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의 마지막 도전이 펼쳐진다. 긴장감이 휘몰아치는 할리우드의 리얼한 오디션 현장이 공개될 예정.
한편, 이날 오디션의 주최자인 캐스팅 디렉터 캘리 로이(Kellie Roy)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아쿠아맨> 등 세계적인 작품의 캐스팅을 맡았던 장본인으로 다음 작품의 배역을 맡을 배우를 찾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 밖에도 박정수의 오디션을 지켜보던 캐스팅 디렉터가 오디션을 중단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의 사활을 건 마지막 도전은 일요일 저녁 6시 10분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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