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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절친 동생 하하와 우정에 금이 갈 위기가 그려진다.
급기야, 점점 논쟁이 깊어지던 중 "변호사님 불러서 얘기 해볼까?" 라며 국내 최고 로펌 소속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상황이 벌어져 긴장감을 잔뜩 고조시켰다. 지켜보던 녹화장에서도 "일이 커졌네요" 라며 눈을 떼지 못했을 정도. 이어서 속속들이 밝혀지는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동업 스토리 내막에는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폭탄 웃음은 물론 긴장감까지 공존하는 김종국x하하의 동업 비하인드는 17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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