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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이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나아가 이종현은 "빨리 여자 좀 넘겨요", "어리고 예쁘고 착한X 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이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으로 불법 동영상 유포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야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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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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