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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일본 솔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U', 'Marry U', 'MAGIC'을 솔로 버전으로 편곡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국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봄날의 소나기'와 높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OST '너 아니면 안돼', '먹지'를 포함한 20여 곡의 다채로운 셋 리스트를 통해 예성만의 음악적 감수성으로 팬들과 교감했다.
그 중 3월 13-14일 양일간 열린 도쿄 공연 첫날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공연장을 깜짝 방문해 예성을 응원하는 등 데뷔 15년 차 그룹다운 특급 의리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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