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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매뷰3'가 개성만점 4MC의 매력포인트를 공개했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언니'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속시원하게 공개한다. 어려운 뷰티 용어를 쉽게 설명해주고 핫한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주며 명불허전 톱모델다운 내공을 뽐낸다. 매회 "침대 바로 옆에 아이크림을 두고 잠들기 직전 스마트폰 사용으로 건조해진 눈가에 바른다" "양질의 단백질을 꾸준히 먹으면 피부, 머리카락, 손톱에 좋다" 등 톱 모델다운 팁을 소개하며 최고의 '뷰티 멘토'로 등극했다. 또한 명품 정보력뿐만 아니라 허당미 넘치는 예능감 역시 한혜진의 출구 없는 매력 포인트다.
▶뷰티까지 섭렵한 예능 치트키 박나래
▶의욕만발 차세대 트렌드 아이콘 이미주
러블리즈의 '비쥬얼 센터' 이미주의 대반전 매력은 이번 시즌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차세대 뷰티퀸'을 꿈꾸는 이미주는 넘치는 승부욕과 자신감으로 매회 열정 넘치는 코멘트와 리뷰를 전한다. 특히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인 '마스크팩'의 밀착도를 테스트하기 위해 다리에 직접 붙여보고, '마스크팩'의 남는 에센스를 발라 건조한 팔다리를 보습하는 등 실험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검증해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송 내내 이어지는 이미주의 발랄하고 파워풀한 제스쳐 역시 놓칠 수 없는 '입덕' 포인트다.
▶언니들에게 인정받은 뷰티 떡잎 최유정
귀여운 외모, 작은 체구와 대비되는 파워풀한 안무로 팬심을 흔드는 막내 최유정은 언니들에게 인정받은'뷰티 떡잎'으로 성장 중이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저렴이(가성비 좋은 화장품)' 아이템 정보를 공유하는 등 20대 초반의 시청자들이 특히 공감할 수 에피소드로 '뷰티꼬꼬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또한 입가에 립스틱을 뭉개서 바르고, 다양한 컨실러로 음영 메이크업을 하는 고난도 스킬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언니들의 어떤 말에도 환하고 밝은 미소로 화답하는 최유정의 리액션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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