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JTBC의 새로운 프로그램인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 K' (연출 김노은 김학민)의 MC로 출격한다.
특히, 한국 본선 무대에 오를 챌린저 중에서는 MC 전현무가 '롤 모델'인 MC 꿈나무가 있을 정도여서 전현무 역시 글로벌한 한국 대표 MC임이 입증됐다고 한다.
'스테이지 K'는 전세계 77개국 글로벌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케이팝 댄스로 국가 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4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스테이지K'는 글로벌 케이팝 챌린저들이 꿈에 그리던 '드림 스타' 앞에서 그들이 준비한 최고의 케이팝 댄스 경연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우승한 국가의 팀만이 '드림스타'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첫 회의 '드림스타'로는 레드벨벳이 출연할 예정이며, MC 전현무의 합류로 '스테이지 K' 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