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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4월호를 통해 배우 김보라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촬영에 임한 김보라에게 현장의 모든 스텝들은 칭찬의 말을 전했다는 후문.
김보라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이번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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