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갓세븐(GOT7) 뱀뱀이 태국 첫 솔로 팬미팅 투어를 성료하며 현지서 '독보적 인기스타' 위상을 뽐냈다.
뱀뱀의 팬미팅 투어 첫 공연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닉쿤, 마지막 치앙마이 공연에서는 '2018 MAMA'서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받은 현지 인기 가수 The Toys가 깜짝 게스트 출연,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
한편 뱀뱀이 속한 그룹 GOT7은 지난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해외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 인기를 증명했고 최근에는 유닛 Jus2의 활동, 진영의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주연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