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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탑방' 역주행 신화를 이룬 엔플라잉이 '아이돌룸'에서 활약한다.
MC 정형돈은 '옥탑방'을 작사작곡한 리더 승협에게 "저작권료는 어땠냐"고 물었다. 승협은 "아직 정산되지는 않았지만, (혹시 받는다면) 작업실이 갖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다른 멤버들은 "옛날에 승협이 사비를 털어서라도 하와이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말했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 승협을 망설이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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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의 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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