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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이관린이 '주간아이돌'에서 격식에 맞는 테이블 매너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다.
이밖에도 라이관린은 기상천외한 농구 게임부터 한국어, 중국어, 영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왕자님이라는 수식어를 제대로 입증했다.
교과서에 담고 싶은 라이관린의 테이블 매너는 3월 20일 수요일 오후 5시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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