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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준호, 문정원, 한수민이 '아내의 맛'에 돌아왔다.
무엇보다 '아맛팸'들은 '그때 그 당시 핫 아이템'이라는 드레스 코드에 맞춰 '복고 콘셉트 패션템'을 풀장착한 채 등장했다. 6쌍의 부부들은 각자의 '흥'을 폭주시키며 춤 열정을 발휘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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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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