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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정아가 출산 이후 달라진 얼굴로 '설형설'까지 휩싸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성형은 말도 안 된다. 임신하면서 체중이 증가했고, 출산 후 붓기가 아직 덜 빠진 것"이라며 "현재 아기와 함께 행복하게 회복 중이다"라고 성형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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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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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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