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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정아 측이 때아닌 성형설에 "말도 안 된다"며 해명했다.
이에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이를 낳은지 이제 열흘 지났는데 성형은 말도 안 된다"면서 "임신으로 몸이 부었고 출산 후 부기가 안 빠진 상태에서 사진을 찍은 것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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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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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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