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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맨 추대엽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에 맞선 '어디 한번 걸리기만 해봐 걸리버'는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했다. 김현철은 "제 마음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누구인지 상관이 없다. 호흡,발성,테크닉 모든 면이 만점"이라며 극찬했다. 카이는 "다음 무대에서는 25배 강해질 것이다. 무한질주의 동력을 가졌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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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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