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준 손담비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JTBC 예능 '해볼라고'에도 출연했던 손담비는, "내가 모르던 세상을 경험한다는 것이 즐거웠다"며 "여러 회사에 다니며 체험한덕에 값진 시간을 가졌다. 심지어 하루 더 일하고 싶다고 말하기까지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릴 적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예인이 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을 가져야겠단 생각도 해 본적 없다"고 전했다. "연기자로 전향하며 슬럼프도 물론 있었지만, 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극복해나갔다. 지금은 '행복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며 웃었다.
솔직 담백한 손담비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