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완전체 오피셜 포토를 첫 공개해 화제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오피셜 포토는 순백의 공간에서 자욱한 안개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이 몽환적인 매력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파스텔톤의 캐주얼한 수트를 입은 채 다채로운 색상을 가지고 있는 꽃들과 어우러진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완전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성숙해진 모습은 물론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로 선사할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뉴이스트의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지난 1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